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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클럽, 두번째 창사15주년 할인행사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창사 15주년을 맞아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정(情) 나눔 대축제 2탄'을 열고 대표 농·축·수산물 및 생필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사과(2.5kg) 6900원, 방울토마토(500g) 2500원, 햇양파(1.5kg) 2980원, 햇감자(100g) 198원, 삼겹살(100g) 990원, 굴비(1.6kg, 20미) 9900원, 활꽃게(100g) 2990원 등 신선식품이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 국민카드나 삼성카드로 결제시 '맥심모카골드커피믹스(180T)'가 1만5900원, 코카콜라(1.5L) 880원, 칠성사이다(1.5L) 880원, 후레쉬(오렌지, 1.5L)+ 후레쉬(망고, 1.5L) 2480원, 진라면 멀티(순한맛, 5입+증정1입) 1490원, 하나가득휴지(일반, 60*24롤) 4990원 등 먹거리와 생필품이 최대 55%까지 할인된다.


행사 기간 중 일자별로는 토마토(4kg)가 1만4490원에, 참외(2kg)가 1만4590원에, 파파야메론(2kg)이 1만900원 등에 나오며, 그밖에 '친환경 농산물 특가전', '오이·오리데이 특별전' 행사 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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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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