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21,327,0";$no="201004281056426502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성균관대 경영연구소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 낸 주요 기업들의 경영 사례를 모은 '위기는 기회다!-주요 기업의 위기극복 성공 사례'를 발간했다.
전경련 출판자회사 FKI미디어가 출간한 이 책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기업들의 위기 경영 사례 19가지를 집중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수시로 닥쳐오는 어려움을 이겨내려면 위기 극복 역량을 갖춰야 한다"며 "경영혁신, 기술개발, 인재육성 등 준비된 기업만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에는 글로벌 인수합병(M&A)으로 비전을 제시한 두산그룹, 도전과 포용으로 위기를 이겨낸 STX, 변하지 않는 '뚝심'으로 위기를 돌파한 삼성전자의 애니콜, 인재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리티를 높인 SK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Challenge(도전)-Change(변화)-Chance(기회)'의 연결고리를 형성한 기업의 사례가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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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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