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사진=블룸버그뉴스)";$size="186,351,0";$no="20100428090611189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영국 여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26)가 성형한 가슴이 터질 것 같아 25일(현지시간) 또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
27일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술 마시고 엎어져 7개월 전 확대 수술을 받은 가슴이 멍들 정도였다. 진단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목격자에 따르면 아파트에서 혼자 술 마시다 넘어져 엎어진 와인하우스는 가슴이 터지지 않았을까 두려운 나머지 상체가 드러난 것도 모르고 아파트 복도로 뛰쳐나와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수년 동안 마약에 찌들어 살다 보니 32D 사이즈로 확대한 가슴이 32B로 줄어 지난해10월 7일 다시 수술 받았다.
사흘 뒤인 10일에는 공연 중 “가슴이 터질 것 같다”며 응급실로 실려 가기도 했다. 수술한 지 며칠 안 돼 쉬어야 할 판에 무리했던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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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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