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32만원→37만원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기존 사업부의 고성장과 우량 자회사의 시너지 효과에 주목하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기존 사업이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결과를 내놨고 연결 기준 실적은 고성장을 시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부터 K-IFRS(국제회계기준) 기준을 채택했는데 우량자회사인 코카콜라 및 더페이스샵 실적이 포함되면서 연결기준 영업실적이 기존 회계기준 보다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더페이스샵 매출기여로 화장품 사업부 고성장세를 시현하고 있고 고급 브랜드의 매출 증가도 지속되고 있다"며 "생리대 및 비욘드 등 프리미엄 브랜드 호조로 생활용품 사업부 역시 기대이상의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비탄산음료의 꾸준한 성장으로 음료사업부 매출 호조를 이루고 있는 점도 주목할 점이라고 평가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기대이상의 생활용품 매출성장을 반영해 올해 연간 실적을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연간 실적 예상치는 매출액 1조7019억원과 영업이익 2495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1.6%와 25.9%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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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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