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분기 실적 기준 매출과 영업익, 영업이익률 세 측면 모두 사상 최고 실적을 거뒀다.
27일 LG생활건강이 발표한 1분기 실적집계 결과에 다르면 한국채택회계기준(K-IFRS) 매출은 6710억원, 영업익은 93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에 비해 각각 23.8%, 39.6% 신장한 수치로 전사 영업이익률은 13.9%로 전년 동기에 비해 1.6%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올초 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페이스샵 인수 이후 이자비용이 늘어났음에도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에 비해 45% 이상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 사업부문별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생리대와 비욘드 등 신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같은 기간 14.2% 매출이 증가하며 2723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사업은 더페이스샵의 인수효과가 더해져 매출이 44.2% 올라 2569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2.8%포인트 개선됐다.
음료사업 역시 제품용기가 늘고 유통채널이 확대됨에 따라 매출액은 12.9% 증가한 1417억원을 기록했다. 코카콜라, 환타 등이 소형용기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글라소 비타민워터, 조지아커피 등이 용기를 다양화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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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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