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국투자증권은 28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이정인·최민하 애널리스트는 "LG생활건강이 1분기 매출액 6710억원, 영업이익 93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보다 각각 24%, 40% 증가했다"며 "백화점과 방문판매 채널을 통한 프리미엄 화장품의 고성장세가 지속적인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화장품 사업의 호실적은 지난해 고성장세를 보였던 화장품 사업의 성장성 둔화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다.
이 애널리스트는 "생활용품(전년 동기 대비 16%), 코카콜라 음료(전년 동기 대비 13%)의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감안할 때 올 초 회사가 제시했던 올해 매출액 10%, 영업이익 15% 성장목표는 충분히 초과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카콜라 음료가 M&A 및 채널 확대를 통해 비탄산음료 포트폴리오를 강화,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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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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