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철강업계 개별 계약으로 보이콧 무너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중국 철강업계가 세계 메이저 광산업체와의 공급계약 변경 분쟁에서 패배한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철강 재고가 바닥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중국 철강첩체들이 이미 메이저 광산업체들과 분기단위 공급계약을 맺고 있다고 중국 지역 언론들이 27일 밝혔다.
차이나 이코노믹 타임즈에 따르면 중국 최대 철강기업인 허베이 철강그룹의 관계자는 "회사 내 재고가 5월 중순분까지밖에 남지 않아서 새로운 계약방식을 받아들이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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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데일리는 중국 지역 철강업계가 "최종협상이 완료 될 때까지 계약을 자제하라"는 중국철강협회(CISA)의 지침을 무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한 철강업체 관계자는 "생산을 멈출 수는 없기 때문에 작년에 했던 것처럼 개별기업단위로 계약을 맺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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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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