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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걸그룹 f(x)(에프엑스)의 첫 일본 공연이 공개된다.
케이블채널 Y-STAR '스페셜 D-Day 'Hello F(x)''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f(x)가 데뷔 후 처음 방문한 일본에서 가진 공연을 방송한다.
f(x)는 샤이니와 함께 지난 24일 요코하마 국립대 홀에서 2시간 동안 열린 K-POP 라이브 이벤트 ‘New Generation Live in YOKOHAMA(뉴 제너레이션 라이브 인 요코하마)’ 공연에 참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5000여 일본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f(x)는 일본에서의 첫 공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어를 비롯해 중국어, 영어 등 다국어로 팬들에게 인사말을 나누고 ‘라차타’를 비롯. ‘초콜릿 러브’, ‘chu~'를 열창해 큰 호응을 얻으며, 차세대 아시아 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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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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