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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엠버, '태국어도 남성 말투가 어울려'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근 '2010 태국 파타야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한 에프엑스를 와이스타가 밀착 취재했다.


와이스타는 최근 '스페셜 D-Day HELLO f(x)'라는 타이틀로 태국 파타야 음악축제에 참석한 이들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2박 3일동안 와이스타의 밀착 취재에는 태국어를 공부하는 에프엑스 멤버들의 모습도 담겨져 있다.


한국, 미국, 중국 등 다국적 멤버들이 모인 에프엑스는 태국어에 관심을 보였다. 이는 태국 팬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함이다.

보이시한 이미지인 엠버는 ‘남성형’과 ‘여성형’으로 구분된 태국어에서 남성형이 오히려 편안하다고 말했다. 태국어 선생님 조차도 엠버는 '남성형'이 더 잘 어울린다고 반문했다.


태국어로 대화할 때 가장 귀여워 보이는 멤버는 크리스탈이고, 단어 및 문장의 응용력은 루나가 뛰어나다고 이 교사는 조언했다.


'2010 파타야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한 에프엑스의 모습은 24일 와이스타를 통해 방영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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