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한자리 모인 '바람 불어 좋은 날'의 주역들";$txt="";$size="504,354,0";$no="201001271543217031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KBS1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과 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가 엎치락 뒤치락하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한 '바람 불어 좋은 날'은 22%로, 지난 24일 기록한 19.1%보다 2.9%포인트나 상승했다. '살맛납니다' 역시 지난 24일 방송분 20.7%보다 0.4%포인트 상승한 21.1%를 기록했지만 '바람 불어 좋은 날'에는 못 미쳤다.
이날 '바람 불어 좋은 날'은 오복(김소은 분)은 대한(진이한 분)에게 "미란(이성민 분)이 독립이 엄마냐"고 묻지만 대한은 사실을 말하지 못했다. 상준(강지섭 분)은 화영과의 식사자리에서 만세(서효림 분)과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말하지만 화영은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아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는 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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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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