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도요타 자동차의 브라질 현지법인이 25일(현지시간) 준중형 세단 코롤라를 리콜할 방침이라고 2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전했다.
도요차자동차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미나스 게라이스 주정부가 코롤라 모델의 가속 패달이 바닥매트에 걸려 최대 가속에 걸릴 수 있다는 이유로 판매를 금지한 데 따른 것이다.
리콜대상은 2008년 4월 이후에 판매된 차량이다. 도요타 자동차는 차량 소유주에게 직접 연락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으나 정확한 리콜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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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동차제조업협회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 브라질 현지법인은 2008년 4월부터 2010년 3월까지 약 13만대의 코롤라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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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혜 기자 shle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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