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DJ 태연, MBC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서 결국 '눈물'";$txt="";$size="350,525,0";$no="20100425213432161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소녀시대 태연이 배우 강동원 덕분에 MBC FM4U '태연의 친한친구' 마지막 방송을 함박웃음으로 마무리했다.
태연은 25일 마지막 방송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진한 아쉬움을 나눴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특별 게스트로 나와 2년 간 정든 라디오 부스를 떠나는 태연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을 보자마자 눈물이 그렁그렁해진 태연은 멤버들이 'DJ 태연'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자 눈물을 흘렸다.
태연은 그러나 두 '강동원' 덕분에 웃음을 터뜨렸다.
태연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강동원의 축하 메시지가 있다는 제작진의 말에 내심 기대했지만, 부산에 사는 동명이인 청취자 강동원 씨의 목소리가 나오자 적잖이 실망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곧바로 '진짜' 배우 강동원의 목소리가 나오자 태연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놀라움과 기쁨을 숨기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
강동원은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태연씨 덕분에 프로그램이 매우 인기가 높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축하 멘트를 보냈다.
태연은 "깜짝 선물이다. 오늘 내 생일이다"라며 좋아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태연은 뮤지컬 '태양의 노래'와 소녀시대의 아시아 투어 등 해외활동 준비 등으로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며 후임 DJ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채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과 아이유가 임시 DJ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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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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