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0.80~111.10, 펀더멘털 부담 속에서 111p 돌파 시도
유진선물 : 110.35~110.95, 기술적 압박만도 못한 통화정책에 대한 믿음
우리선물 : 110.70~111.10, 불확실성 증가와 안전자산 선호
NH선물 : 110.80~111.10, 부담스러운 레벨에서 때마침 나온 IMF 발언
현대선물 : 110.90~111.10, 111에 대한 갈망, 외국인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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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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