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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김제동이 하버드 대학 특별 강의와 미국 교포들을 상대로 한 토크 콘서트를 위해 22일 미국으로 떠난다.
김제동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김제동 씨가 23일 미국 하버드 로스쿨 강의와 LA, 시애틀 토크 콘서트를 위해 오늘 출국한다"며 "5월 초 귀국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제동은 23일 하버드대 특별강의를 마치고 난 뒤 28일 LA, 30일 시애틀에서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를 열 계획이다. 이번 미국 토크콘서트에는 윤도현 밴드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지난해 12월 대학로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토크 콘서트 '노브레이크'를 진행해 온 김제동은 최근 콘서트로 생긴 수익 중 50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쾌척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제동은 21일 밤 자신의 이름을 건 첫 토크쇼인 케이블채널 Mnet의 '김제동쇼' 첫 녹화를 마쳤다. 이날 녹화분은 이달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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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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