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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바이오, ‘제1회 국제 암 엑스포’ 부스 운영

암 환자 대상 韓·日 양국 ‘면역세포치료’ 소개 예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코엑스 C홀(구, 대서양홀)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제 암 엑스포’에 일본 메디넷과 공동부스를 마련, 한국과 일본 양국의 면역세포치료 요법과 시술과정 및 제품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엔케이바이오는 행사기간 동안 개발에 성공한 면역증강음료 NK-Q10 증정 이벤트와 항암치료 권위자인 유내춘 박사가 직접 암환자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 암 엑스포에 엔케이바이오와 공동으로 참가하는 메디넷은 일본 최대의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사로 알려져 있다.


윤병규 엔케이바이오 대표이사는 "일본 최고의 면역세포치료 개발사인 메디넷과의 공동부스 운영은 암 환자들에게 면역세포치료를 소개하는 좋은 기회”라며 "국제 암엑스포에서 최초로 한국과 일본 양국의 대표적인 항암면역세포치료 회사가 손잡고 진행하는 공동 마케팅이 면역세포치료 사업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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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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