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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요제 본선대회 21일 열려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노사발전재단 등과 공동 주최하는 '제31회 근로자가요제'본선대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에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835명(667팀)의 근로자가 참가해 7개 지역 및 외국인근로자 예선대회를 통과한 16개팀(독창 11, 중창 2, 밴드 3)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치게 되며, 5월 1일 KBS 1TV를 통해 근로자의 날 특집으로 전국에 방영된다.


최고상인 노동부장관상 1팀을 포함한 16팀 전원에게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금상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해외문화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행사는 한석준, 윤지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고, 2AM, 유키스, 부활, 박현빈, 장윤정 등 정상급 인기가수들이 출연해 노래 한마당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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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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