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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데일골프장이 20일 정식 개장한다.
세계적인 코스디자인회사인 미국의 다이(DYE) 디자인그룹에서 설계를 맡았고, 코오롱건설에서 시공했다.
중부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양잔디로 페어웨이를 조성했다. 18홀 코스를 먼저 개장하고 이후 퍼블릭 9홀이 증설될 예정이다. 빌라단지와 승마장, 광천수 워터파크 등 다양한 시설도 들어선다.
이븐데일은 현재 플러스회원권(1억6000만원) 50구좌를 분양하고 있다. 주말 부킹이 월 3회 보장되며 동반자 3인 모두 회원대우를 받는다. 중부고속도로 증평IC에서 10분 거리에 있어 서울 강남권에서 1시간1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043)28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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