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영증권은 19일 메가스터디의 실적 흐름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목표주가를 29만6000원에서 24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동환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말 있었던 스타강사 이탈, 재수생 회원 유입의 지연 등 단기 악재에 따른 실적악화가 올해 1∼2월까지 이어졌다"면서 "3월 실적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지만 교육당국의 EBSi 강화 발언 후 다시 부정적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EBSi 강화 발언은 올해 상반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6월 모의고사 때까지는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힘들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주가 상승을 유발할 희망적인 요소는 존재한다고 손 애널리스트는 강조했다.
그는 "중등부 온라인의 성장세와 새로운 장학제도 '팀플'의 도입, 최근 기숙학원의 인기 상승 등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중등부 온라인의 경우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고 영업이익률 개선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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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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