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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엔터, 비 'W폰' 광고 출연 계약

지연진기자

입력2010.04.16 18:20

수정2018.02.07 17:18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이튠엔터테인먼트는 SK텔레시스와 소속 가수 비(정지훈)의 'W폰' 광고 출연계약을 5억5000만원에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텔레비전 첫 방영일부터 6개월간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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