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계림 리지앙호텔서 특허업무공조, 세계지식재산제도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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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고정식 특허청장은 15~16일 중국 계림 리지앙호텔에서 열린 ‘특허선진 5개국(IP5) 특허청장회의’에 참석, 나라간 협력을 다짐했다.
고 청장은 특허업무공조와 세계지식재산제도 발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왼쪽부터 티안 리푸 중국특허청장, 고정식 한국 특허청장, 앨리슨 브리멜로우 유럽특허청장, 프란시스거리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 호소노 테츠히로 일본특허청장, 데이비드 카포스 미국특허청장.)
$pos="C";$title="고정식 특허청장(왼쪽에서 두번째)이 ‘특허선진 5개국 회의’에 참가해 포즈를 취했다.";$txt="";$size="550,412,0";$no="2010041519060545422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왼쪽부터 앨리슨 브리멜로우 유럽특허청장, 고정식 한국 특허청장, 호소노 테츠히로 일본특허청장, 데이비드 카포스 미국특허청장, 티안 리푸 중국특허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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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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