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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로 교수, 나노종합팹센터 소장 뽑혀

카이스트, 15일 임시이사회···교육과학기술부장관 승인 거쳐, 임기 내달 4일부터 3년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카이스트(KAIST)는 15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부설 나노종합팹센터소장에 전기 및 전자공학과 이귀로 교수(58)를 뽑았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땄다.

이 소장은 1986년 카이스트에 들어와 연구처장을 거쳤고 2005년엔 LG 종합기술원장을 지냈다.


그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승인을 거쳐 카이스트 총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다. 임기는 내달 4일부터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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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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