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담임목사 취임식 때 이웃돕기 위해 축하 화환 대신 사랑의 쌀 접수
$pos="C";$title="";$txt="삼선감리교회 이상일 담임목사(왼쪽)가 15일 오후 교회 내에서 서찬교 성북구청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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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삼선감리교회(동소문동1가 140-75)가 15일 오후 교회 내에서 20kg들이 쌀 50포를 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성북구청에 전달했다.
삼선감리교회는 이달 초 이상일 담임목사 취임식 때 이웃돕기를 위해 축하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접수했다.
이날 교회가 기탁한 사랑의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북구 내 저소득 가구 50곳에 1포씩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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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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