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반도체 부품 핵심 전문기업 광전자(대표 나카지마 히로카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간의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31일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오는 7월5일 합병등기된다. 통합된 회사가 시장에서 거래될 시점은 오는 7월 2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은 광전자가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 등2개의 광반도체 및 광소자 전문기업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전자는 합병 후 존속법인으로 남는다.
이번 합병추진 배경은 그룹3사의 경영효율화 및 조직인프라와 시장지배력을 강화함은 물론 신 성장사업에 대한 확대 진출 등의 측면에서 3사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높을 것으로 판단해서다.
특히 30년간 축적된 광기술 등을 융합해 한국고덴시와 나리지*온의 LED, 태양광, 하이브리드 센서 산업 등 신성장사업을 집중 육성해 합병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이들 3사 모두는 현재 상장기업으로 사업영역에서 특화된 기술경쟁력과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상장법인 3개사의 이례적인 합병인 만큼 기업의 인지도 제고 및 외형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등이 기대되 국내외 영업 활성화와 기업의 질적 성장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대폭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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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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