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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료후 "이 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6일)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나리지온=건물, 기계장치 등 유형자산일체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삼진엘앤디=강하근 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에듀언스=30억 규모의 보통주 200만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


케이디미디어=김금호 비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코오롱아이넷=변보경에서 박동문으로 대표이사 변경


코리아본뱅크=전환상환우선주 59만주 보통주로 전환청구


샤인시스템=19억원 규모의 기명식 보통주 310만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


동국제약=오흥주에서 이영욱,오흥주(공동 대표이사)로 대표이사 변경


미디어플렉스=성종훈 감사위원 중도퇴임


유비쿼스=이재원 비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큐로홀딩스=김동준에서 조중기로 대표이사 변경


네이쳐글로벌=강재구 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루멘스=김종섭 비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제일바이오=강용문 비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클라스타=상장폐지 실질심사대상 제외 결정,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으로 인한 주권매매거래정지해제


우성I&C=금병주, 이종우에서 이장훈, 이종우로 대표이사 변경


한양이엔지=허병준 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코엔텍=정진우 비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휴맥스홀딩스=변대규, 김장용 (각자대표) 에서 변대규로 대표이사 변경


디아이디=해외 자회사 동화광전 유한공사(중국)의 39억원 규모의 현금으로 인한 추가 지분확대


동양피엔에프=이현태 비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SC팅크그린=신소연이 신청한 주주명부열람 및 등사가처분 허용


휴먼텍코리아=정규수, 오세정(각자대표)에서 오세정으로 대표이사 변경


연이정보통신=68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모보=지난해 영업손 59억원으로 적자전환, 투자자 보호로 인한 주권매매거래정지, 상장폐지사유 해당


올리브나인=퓨쳐인포넷, 임병동이 신주발행무효의 소 제기


원익쿼츠=이용한에서 이문용으로 대표이사 변경


바텍=유병채 비상근 감사위원 중도퇴임


사이버다임=현석진 외 2인에서 보광사로 최대주주 변경, 현석진에서 손정진으로 대표이사 변경


유진기업=유경선, 정진학(각자 대표이사)에서 유경선, 최종성(각자 대표이사)으로 대표이사 변경


한국토지신탁=박낙영에서 김용기로 대표이사 변경, 김용기 감사위원 중도퇴임


단성일렉트론=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의견거절'로 7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에는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될 예정,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인한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변경


올리브나인=25억원 규모의 고대화 임병동의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결정을 받음. 회사측 항고장 접수 예정


미성포리테크=김철식 비상근 감사워원 중도퇴임


JH코오스=소장중, 라종주(공동대표)에서 소장중으로 대표이사 변경


쎄라텍=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회계감사 진행중임, 감사의견 비적정설의 사유미해소로 주권매매거래정지 기간변경, 송성수(단독대표)에서 송성수, 김병진 (각자대표)으로 대표이사 변경


에버리소스=이철희 주요주주 기명식 보통주 3천만주 수증


큐릭스=최영집에서 오용일, 이상윤으로 대표이사 변경


사이노젠=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관련 조회공시 요구


네오퍼플=한태우, 김유일 각자대표에서 한태우로 대표이사 변경,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결과 총 1500만주 모집에 청약률 64.27%


SIMPAC ANC=유형자산 취득결정 지연공시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세계투어=최대주주의 보유주식 및 경영권이전 계약 체결 지연 공시 등 2건의 공시불이행으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인한 주권매매거래정지


셀런에스엔=금전대여결정 지연공시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으로 인한 주권매매거래정지


케이씨피드=감사보고서제출 공시 지연으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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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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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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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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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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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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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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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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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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