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마트";$txt="";$size="510,340,0";$no="201004131422260626007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 이마트(대표 최병렬)가 1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정경웅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과 하광옥 이마트 상품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기증되는 희망의 쌀은 이마트 본부와 점포 직원들이 기증한 3만5210kg에 옥천농협, 면천농협 등 협력회사가 쌀 판매량의 1%를 기부한 2만kg을 합쳐 총 5만5210kg 규모로, 금액으로는 무려 1억원에 이른다.
사진 왼쪽부터 이규원 이마트 재무담당, 윤기욱 대창농산 대표, 하광옥 이마트 상품1본부장, 정경웅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장.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