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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송중기가 작가로 변신, 팬들을 찾는다.
송중기는 지난 12일 남자 뷰티 에디터 황민영과 함께 남성 전문 뷰티북 '피부미남 프로젝트'를 발간했다.
'피부미남 프로젝트'는 남자 화장품과 피부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밌게 전달하는 남자 전문 그루밍책이다.
특히 피부 관리 프로젝트를 통해 남자 피부의 이해부터 모닝 케어, 나이트 케어, 바디와 헤어 케어까지 남자의 자기 관리 방법을 짚어주고 있어 스킨케어 초보자들도 따라 하면서 자신만의 관리법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여자연예인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뷰티북은 몇 권 출간됐지만 남자 연예인으로서는 송중기가 처음이다.
송중기는 "남자 연예인분들 중 내가 처음으로 뷰티북에 도전하게 됐다"며 "이번 책을 통해 피부 관리 방법과 경험담은 물론, 피부를 가꾸고 아끼는 방법 등을 공개한다. 거창한 방법이 아닌 소소하고 일상적인 방법으로 피부가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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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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