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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박신혜와 송중기가 봄내음 물씬 나는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서울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봄바람 따라 떠나는 행복한 영화 축제' 전주국제영화제(4월29일~5월7일)의 얼굴답게 ‘따뜻한 봄을 맞이해 영화제로 놀러가는 다정한 커플’의 모습을 부각시키며 촬영을 진행했다.
박신혜는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서의 활동하게 돼 너무 신난다”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송중기는 “류승범, 김아중, 정경호, 조안 등 예전 홍보대사 선배들에게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평소 영화보기를 좋아한다는 두 사람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일정 외에도 일반 관객과 함께 영화도 보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영화제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이날 촬영된 홍보대사 사진들은 각종 지면매체의 광고와 옥외 홍보물 등 전주국제영화제를 알리는데 다양하게 사용되고 전주국제영화제 모든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 전 관객들에게 영화 관람시 매너를 알리는 PSA(Pre-Screening Announcement) 영상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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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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