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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송중기와 남지현이 남매처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은 9일 SBS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송중기와 남지현의 다정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드라마에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들은 촬영현장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관계자는 "아역연기자들과 지용-지완 남매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정말 뜨겁고 출연 분량에 대한 요청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아역 연기자의 분량이 아직 끝난게 아니라 3회 방송에 남지현의 모습이 더 나올 예정이고, 또 송중기도 지완의 정신적인 멘토로 앞으로 계속 나올 예정이니 너무 아쉬워하지 말고, 계속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아역 연기자들의 명품 연기와 더불어 성인연기자들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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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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