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는 7월부터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하 저신용자들은 상호금융기관(농·수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과 저축은행에서 각각 연 11%, 15%대 금리에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당국 및 금융계에 따르면 농·수협, 산림조합,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기관은 연 11∼12%, 저축은행은 연 15∼16%의 금리 수준에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저신용자 대출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호금융기관 한 관계자는 "정부의 '서민금융 대책'이 발표된 후 실무진에서 금리 수준을 검토해본 결과 11∼12% 정도가 나왔다"며 "저축은행의 경우 조달금리가 높아 상호금융기관보다 조금 높은 15∼16% 정도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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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다. 금리 수준을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며 "금리 상한선이 결정되면 금융기관들이 자율적으로 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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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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