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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미래 모습이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최근 무한도전팀은 '가상 종방연'이라는 콘셉트로 극비리에 200회 특집 방송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 하하, 정형돈, 길, 박명수, 정준하 등 멤버들은 백발의 노인으로 변장했다. 이는 40년 후 멤버들의 모습을 예상하고 분장에 나선 것.
특히 다이어트 미션에 실패한 노홍철은 삭발한 머리를 그대로 공개, 눈길을 끈다.
한편 현재 계속되는 MBC 파업으로 10일 '무한도전'은 '무한도전 스페셜-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의 재방송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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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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