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대신증권은 9일 무등지점에서 광고모델인 인기영화배우 김상경씨를 빌리브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펀드이동제/빌리브서비스 퀴즈이벤트 등 고객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김상경 명예지점장(가운데)이 대신증권 고영민 파이낸셜클리닉 본부장(사진 왼쪽), 박동현 무등지점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ize="440,342,0";$no="20100409160802432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영화 '화려한 휴가'의 주인공 김상경씨가 대신증권 무등지점 명예지점장이 됐다.
대신증권은 9일 오후 1시30분부터 광주 무등지점에서 영화배우 김상경씨를 빌리브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약 2시간 동안 '김상경과 함께하는 빌리브 명예지점장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벤트는 고객 200여명이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펀드이동제와 빌리브서비스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퀴즈풀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제도와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퀴즈를 푸는 고객에게는 즉석에서 경품을 선물하고, 고객들과 사인회, 기념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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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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