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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영화 '하녀'의 배우들이 개봉 전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8일 제작사 미로비젼 등에 따르면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 등 영화 '하녀'의 주연배우들이 오는 13일 CGV 압구정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들을 찾아온다.
아나운서 류시현이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는 영화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하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마련된 시간.
예비 관객들과 처음 만나는 것이니만큼 강렬한 스토리를 예고하는 본 예고편과 치열했던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스페셜 프로덕션 영상이 공개된다.
이어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 서우와 함께 하는 미니토크도 마련돼 있다.
'하녀' 쇼케이스 초대 이벤트는 9일까지 계속되며 공식 카페(http://cafe.daum.net/the-housemaid)를 비롯해 각종 영화 사이트와 영화 카페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하녀'는 상류층 가정의 하녀로 들어간 한 여자가 주인 남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파격적인 스토리를 그린 에로틱 서스펜스 영화다. 5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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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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