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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NDF 1.95원 하락..올해 1월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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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이는 지난 1월15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2.0/1123.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2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 종가(1123.2원)대비 1.95원 하락한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22.5원, 고점 1126.5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3.77엔, 유로·달러는 1.339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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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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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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