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다휘가 전 대표이사가 소유주식 중 41만주(10.67%)를 매도했다는 소식에 하락하고 있다.
6일 오후 2시20분 현재 다휘는 전날보다 150원(6.17%) 하락한 2280원에 거래중이다.
박정호 다휘 전 대표이사는 이날 장내매도로 주식 41만주(10.67%)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 인해 박 전 대표의 총 보유주식은 75만주(2.22%)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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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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