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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휘, 박정호 前대표 41만주 매도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박정호 다휘 전 대표이사가 다휘 주식 41만주(10.67%)를 장내 매도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박정호 전 대표의 총 보유주식은 75만주(2.22%)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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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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