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주거지 간 완충녹지대 3500㎡에 나무 350그루 심어
[아시아경제 강정규 기자] 기획재정부는 5일 제65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흥시청의 협조로 열렸으며, 허경욱 차관을 비롯한 기획재정부 직원 50여명이 시화공단과 주거지역 사이의 완충녹지대 3500㎡에 이팝나무 350그루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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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욱 차관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한 조그마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심은 완충녹지대가 시흥시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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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기자 k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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