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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몽골 사진에 2AM 조권이 코믹한 반응을 보였다.
가인은 지난 26일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한국의 해' 개막식에 초청돼 멤버들과 함께 2박3일로 몽골에 다녀왔다. 이들은 울란바토르 문화궁전극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아브라카타브라' '러브' 등을 열창하며 현지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가인은 행사 후 멤버들과 몽골에서 말과 낙타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 사진들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다.
가인은 미니홈피 대문 사진에 독수리를 팔에 얹은 사진을 올린 후 “나 이런 여자야”라고 멘트를 달자 남편이 즉각 반응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조권은 일촌평에 “아 ㅋㅋㅋㅋ 사진봐 ㅋㅋㅋ 꺅”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가인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오랜만에 멤버들과 자유로운 모습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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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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