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달의 과학기술자상'4월 수상자인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size="550,366,0";$no="20100331130050902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31일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53)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조 교수는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지원으로 이뤄진 2001년 '기능성 고분자 나노표면 기술 연구', 도약연구사업 지원을 받은 2008년 '자기조립성 유기반도체를 이용한 유기전자소자 연구'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발표해왔다.
특히 조 교수가 개발한 '빛을 이용해 소재 표면에서 물을 완전히 밀어내는 초발수 상태나 완전히 빨아들이는 초친수 상태로 표면 특성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은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이 기술은 기존 방법에 비해 응답 시간이 3분 이내로 빠르고 빛을 선택적으로 조사하면 좁은 범위에서 표면 특성을 변화시켜 패턴화할 수 있기 때문에 첨단기기 기능성 표면 등의 산업 전반에 응용 가치가 크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화학회지를 비롯해 영국 왕립화학회지인 '케미스트리 월드(Chemistry World)',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등에 소개됐다.
유기 반도체 소자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단결정 유기반도체 소자'의 개발도 조 교수의 연구 성과다. 또한 조 교수는 최근 3년간 소재 표면 및 계면 연구 분야 국제 학술지에 58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20여건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의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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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교수는 "향후 고분자 표면과학 및 유기전자소자 분야에서 더 많은 미래 원천기술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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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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