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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가수 윤하가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삽입곡을 부른다.
윤하 소속하는 31일 윤하가 이날 첫 방송 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의 O.S.T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윤하가 TV 드라마 삽입곡을 부르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손예진의 테마송이기도 한 윤하의 곡 '말도 안돼'(작곡 이관, 작사 나나)는 '오늘 헤어졌어요'를 히트시킨 작곡가 이관의 곡으로 경쾌한 멜로디와 청아한 윤하의 보컬이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현재 이곡은 드라마 예고편에 삽입돼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31일 드라마 첫 방송과 함께 온라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발매된 윤하의 3집 Part. B 'Growing Season'은 현재 3만장 가량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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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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