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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발라드 가수 선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윤하와 닮은 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06년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한 후 국내활동에 나선 선민은 과거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한 윤하와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
또 발표한 앨범 수록곡들이 후지TV 등 일본 유명 방송사 TV 프로그램의 OST를 비롯, 테마 곡으로 많이 사용되는 등 일본 내 윤하의 행보와 많이 닮아 있다.
또 파워풀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선민은 일본 영화 '일본침몰'과 '이치'의 주제가를 부르며 일본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어 이번 국내 활동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선민은 "일본 활동을 먼저 시작한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도록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민은 오는 17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놓치다'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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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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