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국거래소(KRX)는 29일 코렌이 코스닥 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렌은 카메라폰용 렌즈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안경 및 광학기기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 및 순이익은 각각 653억4100만원, 47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코렌은 액면가 500원, 주당발행가 6000원에서 7500원 사이로 총 72억원에서 90억원 가량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로써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예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국내기업 19개사, 기업인수목적회사 5개사, 외국기업 3개사 등 총 27개사가 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