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교습가 이병용 프로(40ㆍ사진 왼쪽)가 슈리켄골프와 총 5000만원 규모의 후원계약을 맺었다.
슈리켄의 국내 총판인 창전상사㈜ 박상훈대표는 30일 "이병용 프로의 트레이드마크인 매직스윙과 슈리켄의 이미지가 잘 부합된다"면서 "이번 후원을 통해 앞으로는 한국시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공동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일본의 검객인 닌자들이 즐겨 쓰는 표창이나 수리검을 의미하는 슈리켄은 지난해 도쿄 골프박람회에서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런칭한 브랜드다. 무엇보다 숙련된 장인의 노하우로 만든 일본 명품클럽이라는 게 제작사측의 설명이다.
배용준의 사부로 유명한 이 프로는 초급자들도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매직스윙>이라는 독창적인 교습법으로 일본에서 더욱 유명하다. 이 프로는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슈리켄골프가 후원하는 대회 및 고객 행사의 골프클리닉 이벤트를 전담하고, 매직스윙 아카데미의 소속프로를 통한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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