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게임하이 윤장열 이사(좌)와 카이엔 테크 대표 Joe Teng(우)";$size="550,353,0";$no="201003251703210554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게임하이(대표 정운상)은 25일 대만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카이엔테크와 3인칭 슈팅게임(TPS) '메탈레이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메탈레이지'는 간단한 키 조작으로 플레이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은 3인칭 슈팅게임이다. 게임하이와 카이엔테크는 올 하반기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서비스 환경 구축 및 컨텐츠 추가 등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게임하이의 윤장열 사업총괄이사는 "대만에서 '메탈레이지' 인기를 점화할 수 있으리라 판단해 계약했다"며 "향후 다양한 전략적 합작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하이는 최근 '메탈레이지'일본 서비스 성공에 이어 '서든어택', '데카론'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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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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