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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개그맨 정형돈의 부인이자 방송작가인 한유라씨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행복이 가득한 남편의 생일파티 이벤트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씨는 20일 미니홈피 대문에 "울 여보♡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정형돈의 생일파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생일파티에 즐거워하는 이들의 모습, 정형돈이 아내가 준비한 케이크의 촛불을 끄자 이를 행복하게 바라보는 한씨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나 예쁜 커플이다" "저렇게 예쁜 아내에게 생일상도 받고 정형돈이 정말 부럽다"며 이들의 행복한 모습에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이들 부부의 생일파티 사진이 알려진 23일엔 한씨의 미니홈피에 무려 11만 명 이상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형돈은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작가로 활동하던 한씨를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9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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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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