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우리기업이 중동 셋톱박스 시장에 진출한다.
휴맥스(대표 변대규)는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미디어그룹인 '아부다비 미디어컴퍼니(Abu Dhabi Media Company)'에 고화질(HD) 셋톱박스를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부다비 미디어컴퍼니는 2007년 설립된 중동의 주요 미디어 그룹이다. 아부다비 정부가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8개 TV채널, 5개 라디오 채널, 신문사, 잡지사, 영화 제작사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아부다비 미디어컴퍼니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방송 중계권을 확보해 본격적으로 유료방송 서비스를 시작하는 데 따른 것이다. 휴맥스는 앞으로 3년간 셋톱박스를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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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는 이번 계약으로 올해만 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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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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