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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지난해 11월 20일 하루에 무려 10군데나 성형해 세인들을 경악하게 만든 미국의 가수 겸 여배우 하이디 몬택(23)이 가슴을 더 확대하고 싶지만 법정 한계 때문에 못하고 있다고.
리얼리티 쇼 ‘더 힐스’로 뜬 몬택은 22일(현지시간) 제이 리노가 진행하는 NBC 방송의 ‘투나잇 쇼’에 출연해 “법정 한계가 800cc인데 현재 내 가슴 크기는 700cc”라고 밝혔다. 트리플 D인 셈.
“법정 한계에 육박해 당분간 가슴 확대 수술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
“성형중독증 환자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성형중독자라면 날마다 수술했을 것”이라며 부인했다.
몬택은 “가슴 확대 수술이 매우 고통스럽다”면서도 “그러나 아름다움에는 고통이 따르는 법”이라고 덧붙이기도.
그는 지난해 11월 20일 하루에 눈썹, 이마, 코, 뺨, 턱, 목, 귀, 가슴, 허리, 엉덩이 등을‘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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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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