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정규 기자]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의 노동계추천위원 5명 중 이경우 법무법인 한울 대표와 김인재 인하대 교수가 강승철 민노총 사무총장과 박조수 사무금융연맹 수석부위원장으로 교체된다. 이로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근면위에 참여하게 됐다.
22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민주노총의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 참여를 환영한다’는 논평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양노총은 그간 두 차례의 비공개 회동을 거쳐 위원교체에 대한 합의를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노동부와 경영계에서는 민노총의 근면위 참여에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위원교체는 노동계 내부 합의만 이뤄지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23일 열리는 근면위 5차 회의에서 한노총이 추천한 노동계위원 5명 중 이경우 법무법인 한울 대표와 김인재 인하대 교수가 해촉되고, 민노총이 추천한 강승철 민노총 사무총장과 박조수 사무금융연맹 수석부위원장이 새로 위촉될 예정이다.
이로써 민노총은 근면위 출범 26일만에 타임오프 심의에 참여하게 됐다. 현재 근면위의 심의일정은 34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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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규 기자 k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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