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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남해 리조트 총지배인에 스테파노 루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는 총 지배인으로 스테파노 루짜(Stefano A. Ruzza·사진)가 새로 부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탈리아계 스위스인인 스테파노 루짜는 루체른(Lucerne)에 위치한 스위스 호텔 경영대학(Swiss hotel management school)을 졸업한 후, 13년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지역 힐튼 호텔과 리조트에서 경험을 쌓았다. 힐튼 남해 부임 전에는 스리랑카 콜롬보 힐튼 호텔에서 운영 총책임자로 일했다.

스테파노 루짜 총지배인은 "올해로 개관 4년째를 맞은 힐튼 남해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로써의 입지를 굳건히 하는 동시에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힐튼 남해는 남해에 위치하고 있는 최고급 수준의 리조트로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급 객실, 씨사이드 골프 코스, 최고 수준의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는 스파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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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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