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24)와 강성훈(23)이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두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PPW코리아는 19일 신한은행과 3년간 후원계약을 맺었던 두 선수가 올해부터는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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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0.03.19 19:52
수정2011.08.09 16:21
김경태(24)와 강성훈(23)이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두 선수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PPW코리아는 19일 신한은행과 3년간 후원계약을 맺었던 두 선수가 올해부터는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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