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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2AM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19일 2AM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신곡 '잘못했어'로 후속곡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2AM은 7편의 광고 계약을 맺었다.
2AM은 이미 CF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종류 역시 재기 발랄한 멤버들의 이미지에 맞게 탄산음료부터 의류 브랜드, 주류까지 다양하다.
특히 펩시콜라의 경우,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CF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또 2AM이 이번 CF로만 벌어들인 수익은 이미 10억 원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 발표한 2AM의 '잘못했어'는 발매 1일 만에 멜론차트를 비롯해 싸이월드, 벅스뮤직 등에 일간차트에 1위로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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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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